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한 미래형 복합 소총 K-11이 또 폭발 사고를 일으켰다.2011년 첫 사고 이후 군이 문제점을 보완했다며 지난해 말 보급을 시작했지만, 불과 석 달만에 또 사고가 난 것이다.